2022년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새벽에는
'자녀와 함께하는 특별새벽기도' 로 모였습니다.
며칠간 계속되는 궂은 비 속에서도
정말 많은 가정이 함께 하셨습니다.
아이들이 성경학교를 통해 읽고 묵상했던 본문을
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
담임목사님께서 해당 본문들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.
졸린 눈을 비비고 부모님의 손을 잡고
새벽길을 걷는 시간,
맛있는 간식과 학용품을 받을 수 있는
즐거운 성경퀴즈 시간,
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특송을 연습하고
찬양한 시간,
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경 본문을 외워서
암송하고 봉독했던 시간,
그 모든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는
소중한 기억으로 남고
귀한 신앙의 유산으로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.










2022년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새벽에는
'자녀와 함께하는 특별새벽기도' 로 모였습니다.
며칠간 계속되는 궂은 비 속에서도
정말 많은 가정이 함께 하셨습니다.
아이들이 성경학교를 통해 읽고 묵상했던 본문을
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
담임목사님께서 해당 본문들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.
졸린 눈을 비비고 부모님의 손을 잡고
새벽길을 걷는 시간,
맛있는 간식과 학용품을 받을 수 있는
즐거운 성경퀴즈 시간,
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특송을 연습하고
찬양한 시간,
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경 본문을 외워서
암송하고 봉독했던 시간,
그 모든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는
소중한 기억으로 남고
귀한 신앙의 유산으로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.